Tour (in Korean): Ivory and Global Trade

상아와 국제 무역

제시 박 (루소 큐레토리얼 펠로우)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이 심층 투어는 중세시대부터 바로크 시대 기간 동안 제작된 상아 조각품들을 토대로, 상아를 조각용 재료, 소유의 대상, 그리고 국제 무역의 표지로서 선보입니다.
전시 해설 참가비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15명까지 참여할수 있으며 티켓이 필요합니다. 티켓은 해설 시작 10분 전부터 매표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이는 장소는 박물관 내의 콜더우드 코드야드(Calderwood Courtyard)에 위치한 디지털 화면 앞 입니다 (미술관 샵과 매표소 사이). 미술관 관계자가 투어 티켓을 회수할 것입니다.

This in-depth tour—offered in Korean by Jessie Park, the Rousseau Curatorial Fellow in European Art—will focus on ivory sculptures from the medieval to the Baroque era, showcasing ivory as a sculptural material, object of desire, and marker of global trade.

Free with museums admission. This tour is limited to 15 people and tickets are required. Ten minutes before the tour, tickets will become available at the admissions desk.

Please meet in the Calderwood Courtyard, in front of the digital screens between the shop and the admissions desk. Museums staff will be on hand to collect tickets.